조회수 58
제목 침잠 의 묵상 ^^*...
작성자 gg11
작성일자 2022-08-04


 

한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노랫말처럼 사람도 더 그립고 이끌려


 

수록 력적인 볼 매가 있는데

외모 아닌 성품에 끌리면 더 황홀하죠

 


 



 


 

심청전에도 나와 끌리는 연꽃은

새로 나온 뿌리서만 꽃필 수 있고


 

꽃 따라 치명적 향기도 품고 있는데

불교에서 신성시 하는 아름다운 꽃

 


 



 


 

일생 절반을 자연과 수련에 빠진

모네를 그리며 흙탕물서 맑고


 

향기로운 꽃 피어내는 관곡지

연꽃 길 하염없이 서성거렸지요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섭섭지는 말고

조금 섭섭한 듯하게

이별이게 그러나 아주 영이별 말고

다시 만나기로 한 이별 이게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 아닌

만나고 가는 바람 같이..

.

중략

서정주/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속 맘 나눌 찐친 3명은 가져야 소유

중심 아닌 존재 중심서 살 수 있다죠


 

깊은 사색과 성찰 침잠의 묵상 으로

실존의 비애 부조리는 절제미학 으로

바꿔 황홀한 잔물결 희망찾아 가야죠


 


 


 



 


 

 

삶 은 맘속 꿈 찾아 가는 긴 순례길

스스로 기쁨과 즐거움 만드는 기술

부지런히 개발하여 설레는 삶 찾아요


 


 



 

sojuos ************************************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랫말이 참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자꾸만 보고 싶네,..

gg11님의 다양한 문학애
연꽃의 품격이 사진으로 내용으로
그대로 느껴집니다

불교정서와 어울리는 서정주 시인님의
절제의 미학이 엿보이는 보석 같은 시도 한 몫

‘삶은 맘 속 꿈 찾아가는 순례길’이란
구절이 심오하게 다가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그 곳을
설레임으로 찾고 만들어가는 노력을
더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 | 121.139.xxx.xxx
2022-08-04 18:19:13
star ---------------------------------------

어디를 가냐가 중한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가느냐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요만때 관곡지는 가끔 갔었지만
느낌 보다는 시각적으로 갔었던것 같습니다

화려함에도 뒤지지 않고 수수함까지 간직한 연꽃
고난을 이겨낸 수양의 강인함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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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142.xxx.xxx
2022-08-05 08:59:30
gg11 -----------

인간 확증편향으로 보고픈 것만 보며 살죠
문학 사랑하면 모든 사물서도 문학 보이고

꽃으로만 보면 단순꽃으로만 뵈는게 사실
어딜갔느냐 못잖게 어떤속맘 갖고 무얼찾

았고 올 땐 어떤 맘이었냐고 늘 묻잖아요
황활한 뷰라도 텅빈 내면은 삶이 멋없죠

예술/문학/음악/철학/인문 필요한이유
식생물서 애처롬/짠함/슬픔/그리움/감

동/처연감정 느낀다면 내면 피끓는 것
않마르는 지적호기심 문학열기 불타야

외부촉수 내면돌려 침잠하는묵상으로
맘단단잡아 확실기준점으로 살수있죠

감사!!
----------------- | 123.142.xxx.xxx
2022-08-05 09:08:25
simille 참~~~
고~옵~고~
예쁜 연꽃입니다~

아직 코로나 확진에 후유증으로
정신은 몽롱하고 근육통도 남아있습니다...
모두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 | 61.77.4.xxx.xxx
2022-08-05 14:11:56
sojuos ******************************
맘 속에 무얼 갖고 보느냐에 따라
담는 그릇이 달라집니다

프랑스 시인 폴 브르제의 말처럼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과도 매칭이 되죠

늘 같은 생각과 같은 행동으로 산다면
그 틀 안에서 벗어날 수 없죠
생각한 대로 움직여야 기회가 오는 것처럼
문학을 통해 여러 세상을 만나 배우고
감각을 일깨우며 안주하는 삶이 아닌
다양한 삶 누리며 살다가요~^^
***********************************
simille님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억지로라도
잘 먹고 잘 자면서 회복 잘 하시길,..! | 121.139.xxx.xxx
2022-08-07 10:33:48
gg11 -----------


이곳(심장)을 빛내는 이는 3대 특징요

1. 단체 배급 줄에서 자기차례 정확지킴
2. 부득불 못 지킬 때도 '매일'출석 응원
3. 의무,권리찾아 내발전 상호행복 정착

이렇듯...
1. 영상(사진) 섬세한 빛깔에 감동 하고
2. 새뿌리만 꽃핀단 본문정독 교훈감동
3. 잔잔한 옛음원서 추억낚아 일석삼조


자세히 봐야 아름답고 자주 봐야 사랑
스럽듯*남에 감동줘야 내게 감동오죠*


남 먼저 알아줘야 남도 날 알아 주듯
받고싶다면 반드시 남에게 먼저주라!

----------------- | 123.142.xxx.xxx
2022-08-08 09:08:52
star -----------------------------

남에게 감동 줘야 내게 감동 올 수 있음은
진리겠지요
나도 다른이에게는 남이듯이
나부터 연꽃 마음을 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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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ille님 코로나 후유증은
심하지않으신지~?
일상의 생활에 빠른 적응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 123.142.xxx.xxx
2022-08-08 18:47:13
sojuos ****************************
하늘을 향해 고즈넉한 자태를
뽐내는 연꽃처럼 우뚝 서
부끄럽지않은 사람이기를
다짐해 봅니다!

정말 마지막 꽃은 마치 장미를 연상하네요~

간혹 댓글에 댓글을 달다보면 본문의 좋은 글과
사진 등 놓치는 경우 많은데
최소 3독 이상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 | 121.139.xxx.xxx
2022-08-08 21:07:31
star ------------------------------

연꽃~!
봉오리 부터 떨어지는 꽃잎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화려하지만
수수함을 간직한 여인의 꽃
도도하지만 올곧함을 봅니다

------------------------ | 123.142.xxx.xxx
2022-08-09 08:29:53
gg11 ----------

본문 마직막 석줄도 내얘기가 아닌
책한권서 뽑은 공감백퍼 글이지요!

삶은 맘속 꿈찾아 가는 긴 순례길
스스로 기쁨즐거움 만드는기술을
부지런히개발 설레는삶 찾자구요

자연에서..문학에서..우린 한없는
위로와치유와 교훈을 얻으며살죠

혹시 '라포'라는 외래어 아시나요?
사랑방문학 취지도 '라포' 강화뿐

글자랑 시간많아 아님 남에 시간
바침 누구나 감동백배 줄 수있다!

--------- | 123.142.xxx.xxx
2022-08-09 0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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