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신사보 4호




좋은 글을 쓰려면 다독은 필수이고, 삶을 통한 많은 좌절과

지독한 가난 병마와 독한 실연의 상처 등을 경험해야 한다는데


주변의 잡다한 신변잡기와 수다떠는 내용으로 지면을 채운다는 것이


마치 한번도 비행기를 타보지 않은 사람이 조종석에 앉아




비행기를 운전하는 일과 같이 느껴져


부끄럽고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붓 가는 대로 쓰는 수필이라도 맺기 전의 몇 줄은 심오한 뜻이 들어 있어야


읽는 분들에게 기본 예의를 지키는 것 인줄 알면서도




늘 유야무야 마무리하고 겁 없이 썼던 창간호 이후로는


점점 더 두려움에 읽는 분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신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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