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93
제목 조고각하 / 照顧脚下
작성자 gg11
작성일자 2022-01-28
 



 


 


 

당신은 살면서 한치 앞이 안 보여

절망의 벼랑에 섰을 때

누굴 찾아 어디서 무엇의

힘으로 한발 이러서나요?


 


 

당신은 발밑을 살피라


 

이 의미를 왜곡 하는것 같아

조심 스럽지만


 

나 보다 훨 열악한 사람들

책이나 경험을 보면서

저는 늘 위로와 치유와

힘을 얻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실패의 아이콘

성신제 님을 알게 되어

그의 책 까지 접하게 되었는데

엊그제 우연히 Tv특종 세상

다큐로 나와 깜놀 했네요


 


 

한 때 보성중 수석졸업 경기고와 서울대

엘리트코스 식품회사 입사로 승승장구


 

국내 피자헛 제1호점 개점 해

연매출 320억 국내 종합소득세

1위를 차지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망하기를 수 차레!


 


 

2011년 부터는 급기야 직장암을 시작으로

간-폐-횡경막 암 과

뇌출혈 등 공식 18차례 암 수술


 

26회나 암 순례를 거치면서도

현재 수제 케잌점을 운영하며

시한부 삶을 당당히 살아 가요 


 



 



 

안 아파 본이는 아픈 사람을 못 보고

돈 많은 자는 돈없는 자를 못 보며

칭찬 받는 이는 비난 받는 이를 못 보죠


 


 

그는 수술대 오를 때 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바꿔

"청춘 이니까 아프다" 며


 


 

7중 연령에도 당당히 이대출신

아내와 소박한 사랑을 나누며

인생을 의미있게 살아 가세요


 


 

*읽고 쓰고 걷기* 가

 

유일한 낙 이라니 저와 닮은점 많고

꽃나무는 꽃피울 때 몸이 가장 뜨겁다 는데

 

지금 그의 삶이 가장 뜨겁거울듯

제 맘 깊이 와 닿습니다


 


 

여러모로 답답/ 우울한 요즘 삶에

지친 분들은 나보다 훨 열악한 분들이

세상에 많다는 걸 깨닫고 감사의 맘으로

낮은 풀처럼 힘내서 파이팅 해요

 

재치꾼

허참 씨의 7초에 떠나는

부질없는 삶을

보세요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요?


 


 
 

sojuos ************************
저도 잠이 오지 않는 날 밤
이 책을 새벽까지 단숨에
읽었드랬습니다

큰 묘미를 부리지 않은
잔잔한 글에 공감을 더하며
아픔에 대해, 소소한 일상에서의
생각들에 고개 끄덕이며,..

내가 힘들면 주변의 사소한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며 산다는 당연한듯 하지만
그마저도 생각못하며 사는
우리네에게 촉촉히 적시는 글로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나도 청춘이다 아프니까,..
살아 있음이 축복임을,...

p.s 저 또한 작가가 좋아하는
걷기 통한 생각정리와 읽기로
긴 연휴 마음 근육 쪼까 키웠네요^^
***************************** | 118.235.xxx.xxx
2022-02-01 21:49:53
star ---------------------------

타인의 삶에서 내 삶을 바라보고
타인의 삶 처럼 나를 바꾸어 가는 삶

아픔에서 위안을 얻고
살아가는 힘을 얻는 다는 것이
진정 가능함을 봅니다

절망과 좌절은 죄악인양 살아가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한번뿐인 삶에 큰 고통이 찾아 온다면
글쎄요 저는 ~~
삶은 위대함을 느끼며 점점히 돌아봅니다

----------------------------------- | 123.142.xxx.xxx
2022-02-03 08:39:22
gg11 ----------

우선 스크린 샷으로 올리다 보니
불필요한 부분까지 표현되어 뭔

가 지저분해 지송..살다보면 내
가 젤 힘들고 아픈거 같아도 돌

아 보면 내보다 훨 아픈이 엄청
많단사실 인식하며 살아내야죠

삶은 아름다운 거니까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에..살아갈가치

있지요.몇번의 항암도 차리죽
는게 낫다는데..26회 암 수술?

-------------- | 123.142.xxx.xxx
2022-02-03 08:57:07
simille 이분에게 삶은 무엇일까?
주어진 아픈 삶에 시간을
얼마나 많이 놓아주고 싶었을까?
우리가 흔히 말하고 얕은 상념으로
생각하는 감사한 하루라는 것이
이분에겐 얼마나 치열했고 또한 소중했을까..
의미있는 삶.. 삶에 의미...
......................... | 61.77.4.xxx.xxx
2022-02-03 15:30:16
sojuos ************************
한 두 번의 작은 수술로도
한동안 시체처럼 살며
고통의 세상에서 헤메이는데
26번의 암 수술!

그럼에도
신의 경지에 이르지 않고서는
표현할수 없는 수많은 고통속에서
청춘이니까 아프다 하시네요

아픔은
원치않는 순간에 불쑥 다가온다
아픔을 돌볼줄 알아야 한다
아픔을 만질줄 알아야 한다
나의 아픔 다른이의 아픔

**** 작가님의 생각 중 ***** | 121.139.xxx.xxx
2022-02-03 22:41:59
star ---------------------------------

일년에 한번을 수술해도 26년
6개월에 한번 이라도 13년
작은 수술도 아니고 암수술~

전신마취 한번 하반신 마취 두번 수술에도
기억력 저하는 느꼈던 저에게는
감히 상상을 할 수가 없는 상황

지옥의 문턱에서도
올바른 정신과 의지가 있다면
삼풍백화점 붕괴시에도 17일 만에 살아남은
사람도 있다

아픔도 삶의 일부라는 말에 고개가 숙여진다~

-------------------------------------- | 123.142.xxx.xxx
2022-02-04 08:51:41
gg11 ----------------------

세상에서
내가 가장
불행
아픔
고단
시련
고독
하다는 생각으로
육신 천근만근
늘어 질 때

당신은 어디서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힘을
얻는 가요?

----------------- | 123.142.xxx.xxx
2022-02-04 09:03:38
sojuos ************************
당신 발 밑을 살펴라~
늘 나보다 더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이들을 생각하며
이겨내야 하거늘 아플땐 그 어느것도
보지못하고 어둠속을 헤메죠

그러나 일상의 소중함을 깨우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힘내며~!
***************************** | 121.139.xxx.xxx
2022-02-05 22:13:12

Contact us
각종 측량과 토목설계 및 사보ㆍ자유게시판 글과 관련하여 궁금하신점 문의 하시면 정성껏 답변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