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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근본 적인 건 눈에 안 보인다 ^^*...
작성자 gg11
작성일자 2022-08-19
 


 



 


 


 

여름 휴가 때 몸 상태가 안 좋고

육체 보단 정신 에서

생긴 병 같아서


 

정신수양 집중 하느라 쉼없이 잡문 읽었지만

   언제나 만나도

'데미안 과 어린 왕자'의

치유가 젤 강했다

 

어린왕자를 만나면

인간과 인생에 대한

생텍쥐페리의

깊은 통찰을 함께 만난다

 

자신의 소명과

자신의 챡임이 뭔지를

넘 명징히 알기 땜에

일찍 떠난 사람


   

행성 여행 중

마지막에 도착한 지구별서

스스로 뱀에 물려 자신의 별로 돌아갈 때 까지

여우는 역시 데미안 같은

존재다


 


 

부처 나 예수 처럼

어린왕자가 어른이 되려할 때

순수성을 새롭게 각성 시켜

순수를 되찾게 해준 여우


 


 

어린 왕자는

스스로 뱀에 물려

단박에 인간으로 완성 되는

길 까지 꿈꾼다


   

익숙 하게 살던 곳을

박차며 떠날 수 있고

내 생각을 뛰어 넘을 수 있어야 하며

산 넘고 강건너 낯선곳 거치지 않곤

완성 될 수 없나 보다


 

우리도 쉼없는 혁신 과 질곡

아픔과 상처 극복 할 때만

비로소 인간 으로

완성 될 수 가 있겠지


 
 



 



 

"마음으로 봐야 돼 근복적인 건 눈에 안 보이니까"

 

역시 유명한 이 명구 심장에 꽂힌다

탁월해 지려면 순수를 잃지 말고

동심을 회복 해야 할까

?
 


 

지구 별에 여행 와 여우를 만나

인식의 지평이 열리고 스스로

자기 허물을 훌훌 벗고

완성의 경지에 오르는 어린 왕자

진정한 어른 들의 동화


 

 

세상엔 알려 줘도 안 하는 이가 있는데

호기심과 거친 모험심 으로

여우에게 잘도 길들여 지며 상장 한다

 

 슬픈 날에는

하루 마흔 세번 씩이나

석양의 노을을

바라 보며

그는 슬픔을 삼킨다


 


 



 


 

유난히 책임감이 강한 생텍쥐페리는

어린왕자와 작별 후


 

고향으로 돌아가

5억개 별들의 웃음 소리를 들으며

어린 왕자를 그리워 한다


 


 

허영심에 군림 하려는 우리 어른들은

어린 왕자 처럼 어린 시절의

순수와 동심을 찾아야

본연의 인간성을 회복 하나 보다


 


 

'인간의 대지/ 생텍쥐페리' 를

읽어 봐도 그의 강한

책임감 과 소명 의식이

느껴진다


 

유난히 야간 비행을

좋아 하지만 한편

외로움을 많이 타는 생텍쥐페리

그가 바로 어린 왕자가

아닐런지?


 
 



 

sojuos *******************************
치유의 길을 고전에서 찾으신 gg11님

처음으로 접했을 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어린왕자~

어린왕자의 삶이 자신과 나아가 모든 이들의 삶을
대변하고 있음을 알지만 우리는 잊고 삽니다

‘어린왕자’의 책 속에 얼마나 많은
보석같은 아름다운 삶의 비밀들이 담겨져 있는지
자주 꺼내보며 내 삶을 들여다 보고

순수를 잃어버린 나를 일깨워
중요한 진실을 찾아가야 겠습니다~
***************************************** | 123.142.xxx.xxx
2022-08-21 13:08:58
star ---------------------------------------

어렸을때 어린 왕자를 접했을때
김동도 아닌 재미있는 것도 없는
그냥 시시한 했었는데
어른이 되고 읽은 문장에는
삶의 진리같은 경구들이 와 닫습니다

gg11님께서는 책을 읽는 다지만
책 속에 자신을 집어 넣어
돌아보신 것은 아닌지~~
문제의 원인을 나에서 찾고
진정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 123.142.xxx.xxx
2022-08-22 08:39:37
gg11 -------------------------------

과민성 대장염 삶의 속도 조절 등 실패 같아서..
읽고 걷고 정신력 강화에 올인 소설은 등장 인

물많아 나도 지각입문 어느계기로 불탔고지속
일으면 작가의도까지 훤히보이고 그시대 그이

성장 환경까지 섭렵 그이를 흠모까지..프로여
행가최종목적지? 공통점 사막/설산 이유는절

대고독 속에서만 자신을 찾을 수있기에최초
대서양단독비행성공/경이론얘기 점점이박혀

읽는다고 다 실천못해도 *맘단단 잡는덴최고!
우린 탄생시 죽음도 함께가져왔기에곧죽는걸

대부분 안다면서도망각! 잘(?)살려면 읽으라!

----------------- | 123.142.xxx.xxx
2022-08-22 09:40:31
sojuos 데미안에 이어 어린왕자까지
책을 통해 나를 찾고 가야할 길을 그리며
맘을 곧추세웠을 gg11님

성경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은 책 어린왕자~

유난히 아이들을 좋아하고 늘 순진무구함을 잃지않은
소년같은 성품을 지닌 생텍쥐베리

어린이를 위한 책 같지만 어른 친구에게 헌사 했듯
당시대를 살고있는 그 후에 살게될 어른들에게
이 책을 읽히고 싶어했던 게 아닐까요?

편향된 시각을 갖고 있는 어른들이 보지못하는 것들을
어린이의 맑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보라고,...

무엇이든 마음이 눈으로 볼 때 가장 잘 볼수 있는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안보이거든,

명구를 되뇌이며,..
******************************* | 121.139.xxx.xxx
2022-08-22 21:32:26
star ----------------------------

한적한 산속의 임도
수줍은 여인을 닮은 도라지꽃
하루의 처절한 붉은 노을
몽환의 운무속 계단

이제야 사진이 보이네요~~

어린 왕자는
붉은 노을을
제일 좋아하시 않았을까~~??

--------------------------- | 123.142.xxx.xxx
2022-08-23 08:36:37
gg11 -----------

어린왕자는 슬플땐 하루 마흔세번이나 노을을
보면서 슬픔을 삼켰으니 당근노을을 좋아했죠

싱클레어가 데미안을 통해 완전한 인간으로진
입 했다면 어린왕자는 지구별서 만난'나'와 여

우를통해서 완전한 인간으로 거듭 나는과정요
생텍쥐페리는 야간비행도 넘 좋아 했지만특히

*소명의식과 책임감*이 넘 강해서 자원입대도
마흔넷 천상으로 떠날때까지 순수만 그리던이

어느날 문득 지구별로 다시 돌아올 것 같아서
사람들이 그를더 그리워하고 좋아하는거겠죠

------------ | 123.142.xxx.xxx
2022-08-23 09:22:29
simille 하루하루가 인간들과의 껄끄러운
관계에 조금씩 지처갑니다.
삶이 본디 그런것이라...
나도 그들에겐 껄그러운 존재이리라...
자조하면서도 "순수"는 고사하고
"오기"와 "미움"이 우선하는 내 자신에
부끄럽다가도 승질이 앞서지만..
이또한 삶에 일부거니 하며 담배 한개피에
하늘한번 보고 헛헛하게 웃어 봅니다..
............................. | 61.77.4.xxx.xxx
2022-08-23 12:50:14
sojuos 삶은 고해라 했던가요?
삶이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해하고 수용할 때
삶은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다
simille님 스스로 돌파구를 찾아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책을 읽을 때마다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어린왕자
영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런 어른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나 역시~!
****************************** | 121.139.xxx.xxx
2022-08-23 22:36:57
gg11 -----------

simille 님?

불교의 3독은? 무-욕-분! 여
무지/ 욕심/ 분노!
누군 시간 많아 읽는 걸까?

읽음 책대로 살 순 없어도 수시로 그네처럼
흔들리는 중심추와 기준점을 꼿꼿하게

다잡을 수 있기 때문여! 스님들이 왜?
새벽 예불에 의탁 허겄어? 3독을 끊어 내

중심추 잡고 무아 추구 허능 거지.
집에 금송아지와 책 1만권 있음 뭘해?

읽어야 내꺼고 *이케 살아야겠다*
하고 맘만 먹어도 성공여!

하루3끼 동일 먹는다고 삶의 질 다 같어?
뭘 읽고/보고/느끼며 누구와 삶 나눴는지 하늘과땅!

----------- | 123.142.xxx.xxx
2022-08-24 08:57:54
star ----------------------------


simille님~!
너무 돌파하려 생각않하는 것도~
성질나는 것도 현실~
미움받을 용기도 살아가는 용기~
파이팅 응원합니다~

------------------------------- | 123.142.xxx.xxx
2022-08-25 08: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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