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61
제목 첫 사랑 ^^*..
작성자 gg11
작성일자 2022-08-29


 


 

제목에 낚였나요?

첫 사랑

키스

첫 음

첫 문장

.

.


 

 초지일관

초심이 중허듯

처음을 잘

시작 하자 
 

월욜

첫주

첫달


 


"오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로

첫문장 시작된 '카뮈/ 이방인'

엄니의 죽음을 둘러싼 개인과 실존

사회적 부조리가 펼쳐 지는데...


 


 

유독 *뜨거운 햇살*

소설에 자주 등장 한다


 


 

수직햇팔월 아스팔트 길

흙한톨 없는 콘크리트 틈에

푸른 생명체를 보고서 깜놀


 


 


 



 


 


 

물 공기 햇빛 그리고 흙이

생명체 에겐 필수 적인데

박완서 선생은

"잡초도 이름이 있고 생명체는 경이롭다" 고 썼고


 

 어느 노스님은 습도없는 맨 땅서

말라 죽는 지렁이 발견


 

자신의 땀방울 떨구

살려 숲에 보냈단 글

읽고 숙연 했다

.

.


 

흙한톨 없는 8월의 콘크리트 바닥서

자라는 생명체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표현을 할지 처연하다


 


 


 

몇 해전 스위스 알프스 산자락서

겸손하게 누운 풀처럼


 


 

땅바닥에 붙은 야샹화 꽃이

형형색색 어찌나 황홀하고


 


 

아름답던지 눈물 펑펑 쏟았다

바람결대로 몸 흔들던 황홀경


 


 


 



 


 


 

진화론 핵심은

강한 자가 이긴다 가 아니라

"환경적응 탁월자만 살아 남는다"로

고쳐 써야 한다고 들었다


 


 

인간 위해 평생 일만하다

고기 가죽 털까지

다 내주고 떠나는 사막의 낙타도

원래 초원의 초식동물의

진화한 것이라

읽었고


 


 

민들레 홀씨는

엄마품 떠나 서울서 평택까지

홀로 날아 간다고 이유미

국립 수목원장은 말한다


 


 


 

경이로운 여름 생명체

앞에서 인간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덕목을

곰곰히 숙고해 본다


 




sojuos 확실히 낚였네요~

첫 단추를 잘 채워야 과정과
결과도 잘 채워지는 법이죠
첫 시작 겸손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

언젠가 올리신다던 글?
보는 눈은 비슷할지라도
표현의 급은 다르네요

척박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너무도 푸르게 피어나는 생명체
측은지심의 마음이 앞섭니다

참 구구절절한 생각과 마음이 낳은
명구들을 읽으며 인간성의 기본을
갖추며 살자고 돌아보게 됩니다
********************************* | 121.139.xxx.xxx
2022-08-29 22:47:27
gg11 ---------

글자랑 떠나 같은재료 갖고도 '준비'한만큼
보이는 만큼 다른 표현과 감동글 가능 하죠

전 생명체의 경이로움/팔월의 불타는 햇살
첫소절 초지일관 첨의 중요성 표현 했어요

식, 생물관련 詩를 덧붙이려다..걍 간결히
썼죠. 첫 사상 연인에 쏟던 정성만 가지면

무엇을 살펴도 글꺼리는 넘쳐나죠.나부터
감동 울지 않곤 남에 감동울림 줄 수 없어

내손피묻혀 나먼저 태우는솔선 가끔필요

------------- | 123.142.xxx.xxx
2022-08-30 12:04:34
star --------------------------------

첫이란
신비와 두려움
또다른 설레임

생명의 신비와 존귀함을
사진으로 보고
글로 느낌니다

1밀리미터의 틈에서
사투와 사투를 거듭해
생명을 신비를 안고
자리한 모습이 경이롭습니다

더 자세히 보고 더 눈여겨 보며
한번뿐인
우리의 삶도 경이롭게~~

-------------------------- | 123.142.xxx.xxx
2022-08-30 18:56:25
sojuos **************************
평소 읽고 메모하고 가슴에 담지 않으면
이렇듯 깊고 심오한 표현 불가하지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생명체에
더한 생명을 불어넣어 감동글로 다가오네요

내 곁을 푸른색으로 채워주는 식물
가끔은 어여쁜 꽃으로 화답하는
생명체에 정성을 더해야 겠습니다

초지일관의 마음으로 오늘도 솔선 실천!
************************************ | 121.139.xxx.xxx
2022-08-30 20:43:42
gg11 --------------

우리네 인간은 자신 합리화 위해 이런저런
사유와 핑계가 많지만.. 식,생물 들이 정말

표현 할 수 있다면 뭐라고 할지? 자연경이
로움 앞에서 숙연해 지죠. '글은 정독'..

이란 우리목표가 말하듯 '자세히 정독
경청이 소통의 출발점 인데 듣고 싶은

것만 휙~듣고 놓치니 갈등 생기는 것
멈춰서 정독/경청 이것부터 실천해요

----------- | 123.142.xxx.xxx
2022-08-31 09:02:53
simille 본능과 본성에 충실하다는 것.
인간이 스스로 생을 마감(자살)할 때...
오죽하면 그리하겠나 생각하지만
척박한 아스팔트, 바위 틈 등등 에서
주어진 성장과 번식 본능에 충실한
생물을 보면, 스스로에 생존을 결정하는
만물에 영장이란는 인간이 과연 존엄한
것인가에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본성에 충실한 삶, 주어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실천 그리고 투쟁..
작은 생명의 치열함에서 배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
..................... | 61.77.4.xxx.xxx
2022-08-31 15:06:11
sojuos **************************
우리는 주워진 쾌적한 환경 속에서도
탓 만하며 살아가는데

척박한 환경 뜨거운 햇살을 뚫고
생명을 이어가는 식물 앞에서
숙연해집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극복 치열함으로 이뤄낸 생명체

"환경적응 탁월자만 살아 남는다"

배워야 할 것이 많음을,..
*********************** | 121.139.xxx.xxx
2022-08-31 22:59:54
star -------------------------------

밭의 잡초는 아무리 없애려 해도
인간이 포기하게 만드는데
포장틈 이름모를 풀은
생명의 신비를 주고 있네요

치열한 생명체를 보면서
제 주위를 둘러보니
푸른 하늘과 더불어
쾌적한 환경에서 살고 있네요
감사함이 절로~~

------------------------ | 123.142.xxx.xxx
2022-09-01 08:28:24
gg11 ------------

구월의 첫날이 밝았으니 다시 새 맘으로 출발
민족의 대명절이라 설치지만..내년은 더 불황

을 전문가는 내놓네요. 코로나도 여전해일일
100여명씩 죽어가고 우린8월 아스콘 틈서 아

프게 고개내민 한떨기 들풀서 인내 배우나요?
여기저기 신음 소리만 쟁쟁한데 이나라는 언

제쯤 '부끄러움 아는 세상'서 서로존중 하며
살 런지? 파란하늘 보며 작은누망 가져봐요

----------- | 123.142.xxx.xxx
2022-09-01 08:54:49
sojuos 8월과 9월이 함께 공존하는 주
불황과 코로나 재유행에 극조심하며 굴하지말고
우리가 할일 적극 앞장서 나갑시다!
********************************* | 121.139.xxx.xxx
2022-09-01 22: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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