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춤은?

멈 춤 !

물론 순간의 멈춤 의미 하겠죠

'반칠환 詩/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에는
*멈 춤* 이 네번 나와요

질주 하는 삶에 브레이크 필수도

결국 멈춤의 미학에 있고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본 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 스럽듯

*멈춰야 비로소 보인다* 고

혜민 스님도 설파

겉 현상만 보지 말고

내면 속 본질을 보려

단5분 이라도 눈감고

멈춰 서 나를 살펴야

내 말 아닌 책속의 공감 글

(원하는분 스크랲 있음) 

'맘이 바쁜 이에게'

바쁘다고 절대로 말하지 말라

바쁘다는건 내 무능함의 표현

당신의 바쁨으로 얻은 수익은

결국 바쁘게 사느라 다 잃는다

바쁜 사람은 근무시간만 바쁜게

아니라 쉬는 휴일도 매일 바쁘다

핵심은 진짜 바뻐서 바쁜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바쁨속에 빠져서 산다

휴일 일정시간 뭘 하려말고 혼자서

산책과 독서 쉼 만 해보라 바쁜가?

미리 정해서 거기 맞추려니 바쁜것

안 바쁜 나를 찾으려면 금방 찾는다

혼자만 바쁜척 말라

시간은 누구나 동일 하게

주어지고 비슷하게 산다

당신만 더 바쁜 건 당신 탓

진짜 소중한건 모두 안 바쁜

것에 있고 덜 채움 더 비움이다

바쁘다는 건

시간관리 잘못서 출발

시간경영 잘못한 증거

세상이 바쁜 게 아니라

나의 마음이 좆기는 것

즉시 눈 감으면 세상도

즉시 멈춤을 알 수 있다

바쁜 삶은 내가 만들며

시간 분배를 조정 하고

내 습관을 바꾸면 해결

 바쁨을 '능력 없음'으로

치부 하는 이까지 있다

바쁨은 주변사람 영혼까지

갉아 먹기에 내 생활

패턴을 완전 바꿔야 탈피

나의 천적은 바로 나다

내의지 대로 세상은 무한대 변해

익숙한 악습과 즉각 결별

나를 바꾸면 바쁨서

즉시 헤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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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감으로 메모했던 글에

사견 덧붙이면

옳고 그름 떠나 성격과

생활습관서 온다고 봐요

물론 정말로 일량 많아

바쁜 날도 분명 있지만

안 그런 날도 계속 바쁘다면

내속의 나를 들여다 봐야겠죠

1. 일의 분배를 명확히 설정

2. 분배량은 당일 해결 실천
3. 급한순 아닌 중요순 처리
4. 밀릴 땐 즉시요청 누구든
5. 사소 통화부터 간단 정중
6. 당일9할쏟고 낼꺼1할몰입
7. 현황 내업 전직원 처리화

누구든 왕도 없으니 흉금을

터놓고 더소통 더썰어 분담

나누고 나를 바꾸면 바쁨서

충분 탈피 여유 찾을 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