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81
제목 철들면 죽는가^^*..
작성자 gg11
작성일자 2022-12-01



 


 


 

60 전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퇴직한 동료들 홀로서기를  살피며


 

아직 늙지도 젊지도 않은 그들보며
관련 서적들 더듬지만 신통치 않다
 


 

늙어도 건강한 삶 살다 가는 이가 있고

젊어도 노인처럼 살다 가는 이 있는데

지혜롭고 건강하게 살다 갈 순 없을까?



   

청춘은 특정 기간이 아닌 마음 상태로

뜨건 열정/풍부한 상상력/지적 호기심

이라 설파한 사무엘 울만 詩를 읊으며


 
 

진취적 기상으로 지금에만 폭풍 몰입

충실히 살아 내는게 유일대책 같기도


 

최근읽은*늙는다는 착각/엘렌 랭어*

"철 들면 죽는다"는 속담 뒷받침 한다

 하버드대 심리학 종신 교수 엘렌 랭어는

 7~80노인 수십명 대상 '시계거꾸로 돌리기'

실험으로 노인을  20년 전으로 돌려 놓는다

가정집에 노인초청 20년전 삶으로 되돌린다

 

 

그들에 2가지 규칙만 엄중 적용 실험 했다

 모든 삶 20년 전으로 돌려 동일하게 행동

 집안일을 남 도움 없이 직접 시킨 것이다

 

 

20년전 즐기던 노래를 새로운 곡처럼 부르고 

영화도 과거영화 감상 시키며 모든 행동을

20년전 처럼 똑같이 살게 하자 놀라운 변화


 

마치 몸과 맘이 진짜 20년 전으로 돌아간 것처럼
보호자 도움없이 스스로 행동 힘들던 노인들이


 

혼자 계단 오르내리고 식욕도 증가 검진 상태도
20년 전처럼 왕성하게 활동한다는 결론 얻었다


 

진정 내가 뭘 좋아하는 사람 인지?
어떤 사람 이고 어디로 가는 건지?
 

돌아 보는 시간을 갖고 젊은 시절

처럼 행동하면 실제 육신도 거기에

 맞게 젊어 진다는 게 실험 결론이다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3종 셋트

 과거에 감사 하고

미래의 꿈을 꾸며

 현재를 설레게 사는 것


 

인생을 넘 엄격/근엄 하게 개폼 잡지 말고
때론 철딱서니 없는 젊은이 처럼 즐겁게
사는게 삶의 질 높아진단 교훈처럼 들린다


 


 

simille "플레시보 효과"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앞서는데요. 정신이 육체를
이겨낼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일수도..
그래도 한해한해가 다름은 인정됩니다.
40대에 50대 형님들 골골하시면서 하신말씀
"하루하루가 다르다~" 이제 실감중이네요 ㅎㅎ
-과거에 감사하고!! 미래의 꿈을 꾸며!! 현재를 설레게!!-
앞으로 잊지 않고 머리속에 꽝꽝꽝!!!
.............................................. | 61.77.4.xxx.xxx
2022-12-01 17:29:17
sojuos 텀 없이 한 주도 쉬지않고 올리시는
gg11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 기다렸다는 듯이 1순위로
다녀가신 simile님도 멋지고요
*********************************** | 121.139.xxx.xxx
2022-12-01 22:47:20
sojuos 건강하고 지혜롭게 살다가는 건
모든 이들의 희망이겠죠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젊은 시절처럼
행동하면 젊어진다는 실험 결과가 흥미롭네요

제목처럼 늙는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결국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될 수 있음을 알고
주체적으로 살라는 것은 아닌지요?

행복 . 젊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재를 설레게
즐겁게 사는 것에 몰표!

저 역시 잊지않고 가슴에 새기며 실천~
************************************ | 121.139.xxx.xxx
2022-12-01 23:18:01
star -------------------------

늙는 다는 시간 현실을
생활로 되돌리는 실험결과에
놀랍습니다
언젠가 올것은 오겠지만
현실을 젊게 사니
생각 생활에 에 따라 그순간은 청춘이네요

과거에 감사하고 있는지?
미래 꿈은 무엇이며
지금 설레게 살고 있는지
반문하게 되네요

늙지 않는 생활도 역시
"gg11"님 처럼 준비하고
실천하는 자의 몫
나이듬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생활 홈피 삶에서
스스로의 약속을 무섭게 실천하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 | 123.142.xxx.xxx
2022-12-02 08:38:53
gg11 -----------------------

퇴직 동료들서 많은걸 보고 느껴요!
즐기는자 보단 '억지시간 때우는자'

더많아 놀랍고 피할 수없는 늙음 내
게닥친 어둡고칙칙한노년 뜨건열정

왕성한 호기심/살고 싶은 주도적인
삶 꿈꿔도 어제같은오늘 쳇바퀴 삶

플래시보 효과로 긍정/낙천/ 열정
시한부처럼 이순간만 완전연소뿐

감사/미래꿈/ 설레는지금 올인요
고흐는37때 떠났어도 실제 6년여

혼신예술혼 200여 점을 남겼는디..
난뭘하며 오디로 갈지? 남은생을

점점이돌아봐요.글구쐬주님바빠
대신올리는거니( Don't Worry !)
------------------ | 123.142.xxx.xxx
2022-12-02 09:33:41
sojuos ********************************
저 바쁘다고 배려해주심 느끼고도 남죠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래도 부족하지만
가끔씩이라도 제가 올려야겠죠!
************************************ | 121.139.xxx.xxx
2022-12-04 23:05:18
sojuos 나이 먹는다고 손 놓고 있으면
무시무시한 속도로 달려오는 노년을
어찌 맞을지 난감하죠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조바심보다는
무언가로 채울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준비하며 가장 젊은 오늘을 열정적으로
살아내야 겠죠

사십대에 등단한 박완서 선생님도 있었고
우리도 준비하며 가슴속 열정을 갖고 산다면
뭐든 늦은 나이는 없다~!
**************************************** | 121.139.xxx.xxx
2022-12-04 23:24:49
star -----------------------------

현재의 삶에서 노년을 준비한다는 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씁쓸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위해 공부하듯이
준비하는 노년의 모습은
삶의 숙성기가 아닐런지~
해보고 싶었던 것 남기고 싶은 것
자신만을 위한 그 무엇~~
후일을 준비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 | 123.142.xxx.xxx
2022-12-05 09:04:51
star -------------------------------

두분의 사랑방 애착과 배려에 감사드리며
저도 마음 담아 올리겠습니다

----------------------------------- | 123.142.xxx.xxx
2022-12-05 09:08:33
gg11 ---------------

서로 맘을 합친다면..?
좋은글 좋은음악 좋은 생각과 감정 얼마든지
정답게 교감하며 따숩게 지내죠

잘 쓰고 못 씀이 없어요
"아하 이감정 이생각 이풍경 나눠야지" 싶은걸 정성 것
표현만 하면 그것으로 온전히 명작은 탄생해요

나를 타인에게 제대로 표현 못 하면..?
상대의 생각과 감정도 온전히 못 받아 들인다 해요
콩 한조각 이라도 나눈단 심정 가져야죠

그것이 바로 과거(상대)에 감사 하고
미래에 꿈을 꾸며 현재를 설레게 사는게 아닐까요?
어느새 웃고 울던 한해가 저물고..


피땀 으로 잠 못이루던 보령 건도
한편의 추억으로 점점이 사라지고
간들어진 이숙의 음원서 눈내리던
춥고 배고픈 학창시절이 스치네요

------------- | 123.142.xxx.xxx
2022-12-05 09:41:06
sojuos ***********************
나를 표현하고
나의 감정을 표현한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메모나 정리 통해
습관화 한다면 얼마든지
공감할수 있는 것들로 채워 집니다

이런 공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며
잘 익어가고 있는건 아닐까요?

문득 오랜 역사?의 문학의 공간을 열정으로
채워가는 분들께 감사함이 절로 드는 밤입니다
******************************************* | 121.139.xxx.xxx
2022-12-05 23:06:04
gg11 -----------

노년 아니 '행복'의 조건을 말하지만..
새벽문득 잠깼는디 목이 좀 아픈듯 지금은 다행 갠잖치만

불현듯 코로나? or 독감? 죽고사는 문제 아니지만..
또 내주변에 월메나 많은 지장을 초래하려 이런가?

문득 머리 하야지면서..담주 월욜 술자리가 싫어지고..
잠이 확~깨더군요. 눈에 안 보이는 수많은 각종 세균

질병들 마냥 겁먹으며 살 수도 없고 나사풀리듯 음식
점안엔 마구 침 튀기며 마셔대는 인파들속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둔감해진 틈타 인간괴롭히는 질병
들 앞에 한치앞 못보는 예측 불가 일상서 그저 하루

안 아프면 그게 행복 이라며 살아가는 자연/질병 앞
에 나약한 우리인간 점점이 돌아 보며 옷깃 여며요!

진정 모두의 건강을 간절히 기원 하면서 ^^*...
-------- | 123.142.xxx.xxx
2022-12-06 09:21:44
sojuos *******************************
그죠~ 안아프면 그게 최고의 행복
맞습니다! 허리수술 이후 안고 가야하는
후유증과 자고 나면 하나씩 불편한
통증 ,.. 그래도 이만하면 얼마든지 참고
관리하며 살아갈수 있으니 다행이죠

눈이 나리는 오늘! 창밖으로 보이는
눈은 좋지만 걱정되는 마음은 어쩔수 없네요~

미끄러질 걱정없이 언제 맘편히 눈을 맞으며
낭만을 누려볼수 있을지,..
************************************** | 123.142.xxx.xxx
2022-12-06 21:41:26
star ----------------------------

몸이 안아픈 것만으로도
행복이라 했던가요
안아픈것이 기본인 것처럼 살고있는 현실

내 자신이 힘들때면
병원을 일상처럼 다니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위안을 얻으면서도

막상 몸이 아픔니
자만의 자신과 무심의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고난에서 행복을 인지하는 것도
아무나 하지 못할진데
쉼없이 책읽고 참된 삶을 바라보는 모습은 보면
행복은 정말 곁에 있는듯 합니다

---------------------------------------- | 123.142.xxx.xxx
2022-12-07 09:01:50
gg11 -------------------------

쐬주님 댓글 보면서 벼락처럼 스치는게 있소
눈(망막)수술후 만6년째 정기 병원 신세지만

비문증/ 아지랑이 나폴거리고 때론이물감과
흐릿한시야 등 불만솟구쳐도..심호흡에맘달

래며 "실명에 비교하자"이만큼 볼 수있는 것
만도 행운이라며 자신을 달래는디 물론발바

닥은 대학병원급 예약검진 해보고 내시경도
하나씩 미루지말되 해결 불가는*수용*이 더

현명할지도..만사가 '소욕지족'요! 늙으면병
생기고 서럽고..에잇씨 노세 노세 젊어노세!


---------- | 123.142.xxx.xxx
2022-12-07 09: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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