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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리움 세 스푼 ^^*..
작성자 gg11
작성일자 2023-05-30





하염없이 내리는 봄비 속에

읽고 걷고 쓰며 땀 빼는

3일을 알차게 채색 했다



죽음 품고 살면

생이 달라 진다 지만

 두렵고 관계없는 척

누구나 멀리 둔다



*아침에 죽음을 생각하는게 좋다*/ 김영민은

부질없는 생을

욕망으로 몸부림치다가

떠나는 게 삶 이라고 설



죽음을 두려워 하거나 슬퍼 말고

시련과 마주할 수록 문닫고 죽음과 맞대면

하면 삶이 더 단단해 지고

투명하며 진솔해 진다며

메멘토 모리를 외친다








풍운아 김종필이 떠나기 직전

92년 간의 회한을 구술로 정리한

*남아 있는 그대들 에게*도

 숙연 하다



문학 철학 서예 그림 시 에서 탁월한 거목

"책을 읽지 않은 날은 암 것두 하지 않은 날"

"삶은 나를 알아 가는 여정"



"자신도 모르면서 어찌 남을 탓 하랴"

"역사는 되풀이 고전서 답 찾아라"



"음악서 눈물흘릴 몇 곡 품고 살며 악기 배워라"

"감사 정신 없는 삶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 톨스토이




인류의 교사 예수 이후의 첫 사람

 러시아의 대문호

언어 국경을 초월해

세계인이 가장 좋아 하는 작가





 그의 명상을 통한 엑기스 모음

죽기 2년전 완성한 마지막 작품



페렴과 장티푸스로 사경을 헤메며

항생제 없던시절 극적으로 살아나

사랑 이별 행복 삶 죽음 감사 철학

오롯이 휘갈겼다



"인간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 났다*

*지금 이순간만 초 집중*



*인간 고통의 원인은 욕망 때문*

 *스스로 욕망 버리면 고해서 벗는다*

*혼자 머무는 시간 갖고 진리와 맞대면 하라*



*삶의 성공은 얼마나 사랑 했나 로 결정*

*가장 소중한 건 지금 곁에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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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책의 공통 철학 3개항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 하라

지금 이순간만 살라

매일 읽고 걷고 사유 하라



 죽음 품고 살아야 삶이 풍요롭고

미룸 없는 현재를 살 때만 근심 줄고

읽기/ 걷기/ 사유로 욕망을 놔라



봄 비로 세상의 모든

욕망과 허물과 분노와 다툼이

모두 씻겨 웃음꽃 활짝 피는

사랑과 배려의 세상이 오라



sojuos **********************
3권의 책의 엑기스만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 부끄^^

시대를 앞서간 위인들
현재를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공통적으로 가르키는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실천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메멘토 모리 / 독서 / 감사 / 사랑 /
지금 이순간에 집중 등

매일 이순간에 충실하고 사랑하며
읽고 걸으며 사유하는 삶
그 끝에는 죽음앞에 단단한 내가
되어 있기를,..
************************************ | 210.216.xxx.xxx
2023-05-30 18:06:21
star ---------------------

제목 만으로도 심오함을 느낌니다

죽음과 맞대면하며 삶을 단단하게
나를 알아가는 여정에
지금 곁에 있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

봄비 속에 알차게 채색한 3일이
우리의 삶도 알차게 인도해 주시네요~
감사에 감사를 더합니다

-------------------------------- | 123.142.xxx.xxx
2023-05-31 08:54:21
gg11 -----------------------------------

누구라도 그러하듯 어디론가 훌쩍 떠나려다
인파/ 정체/ 이기주의/ 무질서/ 비 땜시포기

여행도 좋지만..뭘 하며 보내냐도 중하기에
*읽기전념*은 가장저비용에 타인경험과 생

각통째 내꺼로 읽을 수록 영혼깊고 호기심
열망커져. 특히 톨스토이 유작은 내삶에등

대처럼 빛나 *안 읽은날은 암것두 안 한날*
읽고 걷고 쓰고 듣는(음악)사유의 삶 최고

-------------------------------- | 123.142.xxx.xxx
2023-05-31 09:25:19
simille 5월의 끝 날..
아침부터 무언가 바쁘게 돌아가는데,
문득 그리고 불연듯.. 사랑방 클릭~
올리신 글에서 잠시의 안정 찾고~
주어진 업무에 다시 으쌰 으쌰 해보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모처럼 선물받은 책과 함께 보내야지~
독서할 때 비가와주면 더 좋은데..
즐거운 연휴 보내야하는 모든분들께 민폐겠죠 ㅎㅎ
.................................... | 61.77.4.xxx.xxx
2023-05-31 10:22:46
sojuos ************************************
독서 좋죠~! 잘 읽으시고
간단하게나마 후기 공유하면 땡큐죠!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며 더 사랑하며

영원히 살것처럼 읽고 배우고
내일 죽을 것 처럼 오늘을 살며 사랑하라
******************************************
연초록에 살포시 내려앉은 꽃이 참
사랑스럽네요~
웨스트라이프의 명곡도 굿~! | 123.142.xxx.xxx
2023-05-31 21:23:37
star ----------------------------

그저 바람이 좋고
푸른 잎이 좋고
두둥실 구름도 좋아라

얻기위한 독서도 좋고
내려 놓기 위한 읽음도 좋고
안정위한 글도 좋아라

살아가고 이기고 견디는 삶이
진한 초록에 애잔과 낭만으로
물드는 계절이어라

--------------------------- | 123.142.xxx.xxx
2023-06-01 08:39:47
gg11 ------------------------------------

매순간 *메멘토 모리*명심 삶을 단단하게

과거 미래 버리고 오직*지금 현재 이순간*

*읽기 걷기 사유* 는 먹고 배설 하듯 매일

----------------------------------- | 123.142.xxx.xxx
2023-06-01 10:43:01
sojuos ************************
요즘 저녁 바람 솔솔~
산 내음 맡으며
걷기에 참 좋은 날씨입니다

이런 날이 또 있을까요?
덕분에 단지 네바퀴 돌며 만끽!

지금 이순간을 유유자적
제대로 누립니다
*********************************** | 61.43.1.xxx.xxx
2023-06-01 22:05:13
star -------------------------------

이처럼 좋은
아침 저녁 날씨도
느끼는 사람에게 선물이고
누리는 사람이 주인 이지요~~

네바퀴의 걸음걸음이 선물 이었겠지요~!!
덕분에 걸음따라 마음 여유 안고 가네요~!!

----------------------------------- | 123.142.xxx.xxx
2023-06-02 08:47:30
gg11 ---------------------------------

아침 저녁 공기가 넘 달콤하고 맛나요!
저녁 식사후 둘이서든 안될땐 혼자 단지내

산밑을 3~4십문씩 산책하는디...공기가 달달해요
이런날이 만 한달도 안 남았기에 즐기고 싶어서요

마치 어디여행온 것 같아요!
꼭 멀리를 가야지 맘이 동하는건 아니고

요즘 새벽과 저녁만 같으면 천국에 사는 감사함 느껴져요
대차게 닥실로 좋은날씨 쾌적환경 맘껏 즐깁니다

일체유심조 예요 경비 전혀 안드는 가성비 최고
두런두런 대화로 평소의 서걱거림도 잠재우며..

------------------------------ | 123.142.xxx.xxx
2023-06-02 08:58:41
sojuos ************************
그죠~ 멀리 가지 않아도 달콤한 공기 맡으며 산책
늘 혼자지만 혼자서도 넘 좋네요~
이렇게 누릴 수 있는 시간이 소중하고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

매일 읽고 걷고 사유하라
이제는 몸에 붙어 습관이
되다니 이 또한 감사^^
******************************** | 61.43.1.xxx.xxx
2023-06-04 20:36:31
star -----------------------------

"공기가
달콤하고 맛난다"
이보다
더 예쁜 예찬이 있을까~!

맛난 날씨가 지속되기를~~

----------------------- | 123.142.xxx.xxx
2023-06-05 08:45:24
gg11 -----------------------------

매일밤에 달을 보며 단지를 산책하던 틀에서
토욜새벽 일찍 눈이떠져 단지 내를 산책하니

저녁보다 보이는 뷰가 훨 아름답고 10년넘은
아파트라서 의외로 꽃들이 많고 숲이 우거져

하늘이 안 보이는게 여느 유럽 뷰 같아서 감
탄했네요. 무엇 보다 쾌적한 기온이 쨩 이고!

조석으로 쾌적날씨 월매 안 남았으니 품어요!

-------------------- | 123.142.xxx.xxx
2023-06-05 09:17:07
sojuos **********************
아침의 기운과 공기를 느껴보고 싶네요~
게으름과 아침에 유독 콧물에 기침에 정신 못차리며
출근 준비로 그런 호사를 누려보지 못하네요

현충일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을 기리며 감사한 맘으로 경건하게
하루 보내겠습니다! 읽기는 필수!!!
************************************* | 123.142.xxx.xxx
2023-06-05 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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