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57
제목 時 間 ^^*..
작성자 gg11
작성일자 2019-08-21

 

 


 



 

그리움의 미열로 애끓던 봄 밤

짝잃은 기러기 통곡 하는 가을밤



절창의 풀벌레 통음해서 슬픈 달빛

피멍든 기억이 밤 바람에 전하는 말



살아 있는 생명은 다 소멸 한다

태초에 희노애락 따로 있던가



그것은 받아 들이고 견디는 자의 몫

영혼 흔들어 깨우는 가을 밤이 익는다







 


  






 



 


 






 


 

 






 







sojuos ****************************
애절한 가을사랑 음악이 서막을
여네요~ 역시 앞선 분!

저물어가는 여름밤인데
풀벌레 울어대는
가을밤을 소환하게 하네요
아~ 영혼 흔들어 깨우는 가을밤,...
찬찬히 음미하며 갑니다~
********************************
p.s 파도치는 멋진 영상인데
업로드가 안되네요 일단 상단분만
이미지로 올려봅니다 | 123.142.xxx.xxx
2019-08-22 00:29:17
star -------------------------------------------

미열과 통곡의 나날이 가을밤에 모여
슬픈 통곡의 영혼이 소멸앞에 서서
밤파도를 지그시 바라 보는 시선속에
아련한 가을이 보입니다

------------------------------------------- | 123.142.xxx.xxx
2019-08-22 10:29:22
yjy8554 -----------------

무에서 무로 돌아가는 과정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기전 발자취를 잘 남겨보겠습니다~

--------------------- | 123.142.xxx.xxx
2019-08-22 16:31:32
gg11 -----------

아래 화면의 역동적인 영상만 이라도 살려줘 고맙구요
가을이 아무리 초록이 멍들어 붉어 지고 영혼 흔들어 깨워도

결국 지금 여기 '여름의 충실없이 보람의 가을 불가해요'
그래서 언제나 지금에만 올인 하자는 겁니다

낭만도/ 사랑도/ 추억도 지금에 충실하고 육신이
건강해야 가을의 결실도 누릴 수 있으니 지금 올인뿐!

--------------- | 123.142.xxx.xxx
2019-08-22 16:45:27
sojuos 넵! 매 순간 올인하여 다가오는
가을도 만끽!
준비하는 자만이 누릴수 있죠~ ㄱ ㅅ
************************************* | 121.139.xxx.xxx
2019-08-22 22:19:34
star -----------------

미래와 과거는 생각
현실적 느낌은 지금
그래서 지금에 충실

----------------- | 123.142.xxx.xxx
2019-08-23 23:21:02
gg11 --------

모두가 철학자가 되는 계절

영혼 흔드렁 깨우는 가을밤

우린 또 무엇을 준비해야만

앞으로 전진하며 행족할지?

아니 덜 불행할지 나부터

먼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섭시다

----------- | 123.142.xxx.xxx
2019-08-26 13:30:24
Contact us
각종 측량과 토목설계 및 사보ㆍ자유게시판 글과 관련하여 궁금하신점 문의 하시면 정성껏 답변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