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8
제목 병고양약
작성자 star
작성일자 2019-09-25

- 병 . 고 . 양 . 약 -



 


 

예고 없는 병은 나를 돌아보게 만들고

주위에서 나의 공간이 얼마나 되는지

가늠하기 좋은 또 하나의 기회 인듯합니다


 


 


 

3자가 되어 뒤 돌아본 자신은

작디작은 나의 공간에서 허우적 거리는

초라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더 멀리 돌아보면

너무나 평범한 일상이 참으로 행복한

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보왕삼매론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病苦)로써 양약(良藥)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없신 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옛 성인이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 하셨느니라.


 

 




 


병의 고통이 좋은 약이 되고

근심과 곤란의 시간이 참 삶이되는 것이

그것이 인생~ 오늘도 간절함을 배웁니다

 


 

- ㅂ ㅕ ㄹ -

star ------------------------
집에서 음악 올리다 실패~
삼실에서 올리겠습니다
------------------------ | 118.36..xxx.xxx
2019-09-25 23:37:13
yjy8554 --------------------------

부상은 어느날 갑자기 오는것이기에 항상 조심하고
항상 겸손하도록 하겠습니다.

----------------------------------------- | 123.142.xxx.xxx
2019-09-26 09:09:50
sojuos *************************
우선 시간이 약이겠지만
빠른 쾌유 빕니다!
통증은 물론 일상생활에 불편함 등
많은 것에 제약이 생기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하지만 멀쩡할때는 전혀 생각지 못한 많은것들로
채워지는 소중한 시간으로 분명 좋은 약이 될 것입니다!
그럴수록 약해지지 말고 강한 정신력으로 돌파하시길,..
저 또한 교만해 지지 않도록 관리하겠습니다
**************************************************** | 121.139.xxx.xxx
2019-09-26 22:35:05
gg11 --------

죽지 않고 치료 할 수만 있다면..?
질병 만큼 사람을 큰 깨달음을 주는 건 없지요.
그러나 그 아픔이 치유되면 또다시 교만해 지는게 인간 이지만..

남이 볼땐 약간의 불편함 이지만..
어쩜 내눈속 들어간 대들보처럼 쓰리고 삶의질 떨어 지는지?

슬프고 고단하고 괴로워도 깨달음이 있다면 인내로 극복 해야죠
인간만이 느끼고 반성할 수있는 것이니까요. 쾌유 빕니다

-------------- | 123.142.xxx.xxx
2019-09-27 09:16:44
gg11 ----

"언제든 내게 올 수있는 남의 불행" 서 밝혔듯이..

아무리 조심하고 검진 자주 받아도 어느날 뜬끔없이

고약한병은 내몸 깊숙히 자리잡고 끄덕없이 괴롭히는 경우

참으로 많다고 밝햤지만..그래도 이런 불운을 닥치고 나면

늘 생각하죠. "조금만 더 조심하고 겸손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맘

모쪼록 좋은 지혜를 얻어 다시금 이런 액운없도록 수신 철저관리 하시길

---------- | 123.142.xxx.xxx
2019-09-30 08: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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