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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손바닥만한 책속의 흔한 일상들
작성자 yjy8554
작성일자 2021-02-25









출근길 달리는 버스안에서 조그마한 책속

흔하면서 소소한 일상들을 읽으며 옵니다.





시시콜콜한 연애이야기부터

감성을 자극하는 아버지의 이야기,

인생의 단맛과 쓴맛에 대한 이야기들이

손바닥만한 한페이지마다 담겨있습니다.

작가가 SNS에서 조금씩 올렸던 글들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고 합니다.



핸드폰만 붙들고 오던 출근길에 변화를 주기위해

들고다니기 쉬운 책이 없을까하다가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깊이 읽을만한 한가지 주제는 아니지만

이곳저곳 탐방하며 감상하는 전시회처럼  

출근길 환승하는 버스안에서는

제격인 일상의 소소한 글들이

어제도 오늘도 아침마다

제 마음을 차분하게 해줍니다.  



이 책은 작은만큼 글들도 짧은글들이 모여있습니다.

그중에 몇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상처

낭만은 녹아내리고

함께 걷던 이거리엔

그리움만 질척거리네.

덧나버린 아픔.



#시기

뒤돌아보면 매번 아쉬운게 사람이고

항상 배고픈 게 사랑이다.

모든일에는 때가 있는 법.



#거리에서

흘리고 간 아픔보다

담아왔떤 행복이 크기에

챙겨왔던 기억들을

살며시 추억해.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해.





-닿을 듯 닿을 수 없음에- 민감성 저





대부분 이별에 대한 감정을 표현해서

그안에 담긴 공허함과 되돌릴 수 없는

그 시간들을 곱씹어 보는게 공감이 되었던

책입니다.







gg11 ------------

아무리 예쁘게 보려해도
위쉬운건 조금 한달끝이 아닌 좀 일찍 올려요

또 한가지 어떤 책이든 독파 했으면
시시콜콜한 얘기라도 가장 인상 깊었던 글이나
소제나 주제라도 찝어내 읽는자에게 메시지 줘야죠

이건 '나도 읽었어요'일뿐..
이글 읽고 무엇을 얻고 무슨 감동 받았는지? 없어요!
요즘엔 읽기로 그치지 말고 책내용을 "실천하라" 입니다

참고 해서 실천 하세요
간신히(?)참석 만으론 상대에게 감동도 못 주고
대우도 못 받음을 명심 하세요

---------- | 123.142.xxx.xxx
2021-02-26 08:58:37
sojuos *********************
그러게요~ 마지막 주는
유독 바쁜주인데 글이
쏟아져 나오네요
상황이 이러니 정독하고
올려야 하는데 건성이 됩니다
참조하시길,..

이제 일상의 소소한 변화를
시작했으니 머물지말고
감명깊었던 내용도 공유하며
하나씩 실천 하시길~
**************************** | 123.142.xxx.xxx
2021-02-26 10:29:07
yjy8554 ---------------------------

네 명심하겠습니다.
월말에 급하게 올리는
느낌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책 내용을 같이 나누고
실천까지 끌어내는
작업을 건너뛰고
이책을 읽어봤다로만 끝내서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퇴근길 좋은글 하나 정독하여
오늘중으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 123.142.xxx.xxx
2021-02-26 10:29:43
gg11 ----------

"잘 하겠슴다" 란 말이 공허 합니다
"담에도 똑같이 잘 못할게요"로 들려요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진짜 단절 고치려면?
'잘못'인정-반성-교훈-재발방지
'평소 준비'하세욧!

사소한 걸 자세히 살피는 습관
쉽고 재밌는글 자주 마니 읽고 메모
평범일상서 교훈될소재 발굴 메모

이런걸 안 지키면서 잘 쓴다고요?
글 창고 메모 꽉 찰수록 좋은글 잘 쓸수 있죠
잘 쓰려면 "많이 읽거나 많이 경험"
둘중 어느 것이 쉬운 가요?


----------- | 123.142.xxx.xxx
2021-02-26 20:39:18
star ---------------------------------

쫒기며 올린글이
좋은 작품으로 남기가 쉽지 않은 현실에서도
글 올림을 다행이라 생각하며
정말 더 나은 한달이 열리리라 믿어봅니다
파이팅입니다

---------------------------------- | 123.142.xxx.xxx
2021-02-26 21:38:13
limkiseob 제목이 요즘 시대상황을 잘 반영하는듯 싶습니다.
"닿을 듯 닿을 수 없음에"
본능적으로 처음본사람에 대해 거리감을 둘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123.142.xxx.xxx
2021-03-02 09:08:19
sojuos **********************
모든일에는 때가 있는법
아쉬움과 후회없도록
오늘에 충실하며 삽니다~!
********************* | 121.139.xxx.xxx
2021-03-02 22: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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